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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억짜리 오피스텔이 있다면 4대보험 vs 프리랜서, 알바는 뭐가 유리할까?

by Clair 클레어 2025. 6. 4.

월세를 받는 오피스텔이 하나 있고, 생활비를 벌기 위해 월 200만 원짜리 알바를 한다면, 4대보험을 가입하는 게 좋을까, 아니면 프리랜서로 처리하는 게 나을까?

이건 단순한 ‘세금 얼마 빠지냐’의 문제가 아니라, 건강보험료·소득세·노후설계까지 영향을 주는 중요한 선택</strong입니다.

🏢 전제 조건

  • 1억짜리 오피스텔 소유 (거주 X, 월세 수익 중)
  • 월 200만 원 알바 (고정 수입), 근무 기간 3개월 이상
  • 부양자 없음 (독립 세대주), 건강보험 지역가입자 상태

📌 프리랜서(사업소득자)로 일할 경우

  • 월 소득의 3.3% 원천징수 → 세후 약 193만 4천 원 수령
  • 건강보험료: 지역가입자로 유지 → 오피스텔 보유로 인한 보험료 부담 있음
  • 국민연금: 납부 의무 없음 (자유가입)
  • 연말정산: 5월 종합소득세 신고 시, 소득·임대소득 합산 → 세금 추징 가능성 있음

🔍 핵심: 프리랜서는 당장 실수령액은 많지만, 오피스텔 등 부동산 소유 시 지역가입 건강보험료가 크게 늘어날 수 있음. 예상보다 높은 월 건강보험료(월 10~20만 원 이상)가 청구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.


📌 4대보험 가입 근로자로 일할 경우

  • 월 소득의 약 8~9% 공제 (건강보험, 국민연금, 고용보험 등)
  • 건강보험: 직장가입자로 전환 → 오피스텔과 무관하게 보험료는 월 소득 기준으로만 산정
  • 국민연금: 자동 가입 → 노후 대비 가능
  • 고용보험: 퇴사 시 실업급여 수급 가능 (180일 이상 근무 시)

🔍 핵심: 직장가입자는 건강보험료가 소득에만 연동되므로 오피스텔 등 자산에 영향받지 않음. 따라서 지역가입자보다 건강보험료가 훨씬 저렴해지는 효과가 있음.


💰 실제 금액 비교 예시 (간략)

구분 프리랜서 4대보험 가입자
세후 수령액 약 193만 원 약 182만~185만 원
건강보험료(월) 지역가입자: 약 12만~18만 원 (오피스텔 영향) 직장가입자: 약 7만~8만 원 (소득 기준)
국민연금 비가입 (자율) 자동 가입 (월 9만~10만 원)

🧾 결론 – 어떤 형태가 유리할까?

👉 오피스텔 등 부동산을 소유한 알바생에게는 ‘4대보험 가입’이 유리한 경우가 많습니다.

  • 직장가입자로 전환되면 지역가입 건강보험료 부담이 확 줄어듦
  • 국민연금 납부로 노후 설계 가능 (소액이라도 중요함)
  • 소득 대비 실질적인 세금 부담이 줄고 안정적인 복지 혜택 확보 가능

반면, 단기 수익만을 우선 고려한다면 프리랜서도 유연한 선택일 수 있습니다. 하지만 건강보험료나 장기적인 비용까지 고려한다면, 4대보험 가입이 오히려 유리할 수 있다는 사실, 꼭 기억해두세요.


💡 마무리 Tip

  • 1억대 부동산이 있다면 ‘프리랜서+지역가입자’ 조합은 보험료 부담이 큽니다
  • 알바라도 1개월 이상, 주 15시간 이상이라면 가급적 근로계약 + 4대보험 추천
  • 수입뿐 아니라 자산 보유 상태에 따라 ‘직장가입 전환’이 세테크가 될 수 있습니다

알바도 전략입니다. 지금 내 상황과 수익 구조를 꼼꼼히 따져보고, 유리한 쪽을 선택해보세요 :)